제주 소규모 문화예술공간 110곳에 방역물품
코로나 제주문화예술 분야 지원사업으로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1. 01(일) 09:09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이 제주도 코로나 지원사업으로 소규모 문화예술공간에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주문예재단 제공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제주 예술공간 방역물품 지원사업'으로 9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도내 소규모 문화예술공간 110개소에 배포를 완료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가 지난 8월 6일 발표한 코로나 관련 제주문화예술 분야 지원사업으로 실시됐다. 방역물품 지원대상은 지역 소규모 민간 문화예술공간으로 전시 공간 40개소, 공연 공간 9개소, 작은 책방 61개소에 이른다.

방역물품은 충전식 자동분무기와 희석용 소독액으로 구성됐다. 이는 이용객이 자주 접촉하는 문 손잡이, 의자 테이블, 화장실 등 표면 소독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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