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105개 마을 '노지문화 콘텐츠화' 마을 공모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11월 4일까지 접수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1. 01(일) 09:06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는 마을이 품고 있는 '노지문화(露地文化)' 콘텐츠화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 소재 105개 마을이나 읍면동 단위 마을회를 대상으로 한다. 마을이 보유한 돌, 바람, 물, 퐁낭, 의식주, 목축, 신화, 역사, 해녀, 민요, 당, 제주어, 동식물, 돌창고, 곶자왈, 감귤 등 유·무형의 자산 어느 것이든 콘텐츠화하려는 마을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서, 콘텐츠화 계획서, 마을소개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red7829@gmail.com)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청 홈페이지나 문화도시서귀포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올라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에는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앞서 2019년에는 대정읍 구억리에서 '옹기'를 테마로 사진과 구술기록 등을 채집했고 송산 서귀마을회는 1870년~1950년 '서귀동 솔동산마을 근대 역사문화 아카이브 자료집을 제작했다. 문의 767-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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