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창작활동 준비 지원 기획서 3차 공모
제주문화예술재단 11월 10일까지 2개 유형 접수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0. 30(금) 20:46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승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의 창작활동 준비를 지원하는 기획서 3차 공모를 벌이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예술창작과 발표를 위한 계획안을 지원하는 예술창작·발표활동 기획서 지원,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주제 연구를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창의주제 연구계획 지원 등 2개 유형으로 나뉜다. 지원금은 예술활동기획 건당 50만원, 문화예술교육 창의주제 연구계획 지원 건당 100만원이다.

지원자격은 예술창작활동 기획서 지원의 경우 최근 3년간(2017년~현재) 개인발표 1회 또는 단체발표 3회 이상 해당 장르 활동 실적이 있는 자 또는 공고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이 있는 예술인이면 가능하다. 문화예술교육창의주제 연구계획 지원은 최근 3년간(2017년~현재) 1회 이상 문화예술교육 활동실적이 있으면 된다. 다만, 행정보조업무 활동은 경력·이력산정에서 제외한다. 공통기준으로는 공고일 기준 제주거주여야 한다.

지원신청은 11월 10일까지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이용하면 된다. 앞서 지난 9월 공모한 문화예술활동 기획서 지원사업 2차 공모에서는 예술창작활동 109건, 문화예술교육창의주제 67건이 선정됐다. 문의 800-9132(예술창작활동), 9172(문화예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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