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받는다
청년 전담부서 신설·제주청년통계 개발 등 높이 평가... 31일 시상식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10. 30(금) 15:32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1위)을 수상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1위)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 추진과 사회적 환경조성 등에 힘쓴 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그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자 지난 2018년 제정됐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청년 전담부서를 신설해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체계를 구축하고, 제주청년통계 개발 등을 통한 청년정책 기반 마련에 기여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고 전했다.

 또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등 다양한 청년 참여기구를 운영해 청년 반상회를 통한 청년들과의 소통기회 넓혀 정책참여를 확대했으며, 제주청년센터 및 청년다락 등 청년활동 공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추진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 청년의 날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내 최대 플래시몹, 청년주거 토크콘서트, 해외청년 퀴즈대회, 대한민국을 빛낸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다양한 문화행사나 전시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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