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제주시장 '면허취소 수치' 음주운전 사고
지난 24일 광양사거리 인근서 택시 추돌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0. 10. 29(목) 17:54
전직 제주시장이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1시 15분쯤 제주시 이도2동 광양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전직 제주시장 A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정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