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명도암에 생활체육야구장 생긴다
제주시, 11월 준공 생활체육 활성화·전지훈련 유치
문미숙기자 ms@ihalla.com입력 : 2020. 10. 29(목) 17:14
제주시는 전지훈련팀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한림읍 금악리와 봉개동 청소년수련원 인근에 조성중인 야구장이 11월 준공된다고 29일 밝혔다.

 두 곳의 생활체육야구장 조성에는 총 사업비 35억원(금악 18억, 명도암 17억)이 투입됐다. 제주시에서는 생활체육 야구 동호인과 전지훈련 야구팀이 증가하면서 신규로 생활체육야구장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금악리 생활체육 야구장은 안전펜스 설치 등의 마무리 부대시설 정비공사를 추진중이고, 명도암 생활체육야구장은 인조잔디 설치 공사중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제주시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동복리 체육센터 야구장을 포함해 총 4개의 공공체육시설 야구장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확충과 정비를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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