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예단체 상묵회 서른일곱 번째 회원전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0. 29(목) 09:10
상묵회(회장 이태정)가 이달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 1층전시실에서 서른일곱 번째 회원전을 연다.

이번 회원전은 '먹빛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제주'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도를 맡은 현민식 서예가와 회원 등 30명이 50점을 선보인다.

1983년 창단한 상묵회는 제주의 자연, 제주인의 삶을 표현한 서예 작품으로 꾸준히 전시를 이어왔다. 지난해엔 '한라에서 백두까지 묵향 실은 통일 기원'을 주제로 회원전을 개최해 전국의 명산 등을 품은 글귀를 서예 작품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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