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 김윤서, 전국 근대5종 '2관왕'
전국대회서 근대3종·릴레이 부문 우승
이번 대회 귀일중 금 3·은 1·동 1 획득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입력 : 2020. 10. 28(수) 15:04
귀일중학교(교장 김성룡)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열린 '한국학생근대5종연맹회장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근대3종에 출전한 귀일중 3학년 김윤서는 888점을 획득, 강도훈(경기체중·880점), 이환희(서울체중·878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릴레이경기에 출전한 김윤서, 이지호, 문형석(이상 귀일중)도 2위 서울체중을 밀어내고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단체전에서는 김윤서, 이지호, 문형석, 강지윤(이상 귀일중)으로 구성된 귀일중팀이 1위 서울체중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여중부 근대2종에 출전한 허다은(귀일중 2)은 2위 이나은(대구체중)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박서희(귀일중 3)도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첫 출전한 남초부 근대2종경기에서 강수완, 정륜재, 이종현(이상 광령초 6), 강지민(하귀초 5)선수로 구성된 제주선발팀이 1875점을 획득, 2위 서울 찬스아이(1044점), 3위 광주선발(826점)팀을 따돌리고 여유있게 단체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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