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연중 모집… 부모·보호자에 12개월 바우처
현영종기자입력 : 2020. 10. 28(수) 10:41
서귀포시는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지원 사업은 과중한 돌봄 부담을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울감 등 부정적 심리상태를 완화시켜 궁극적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기능 향상을 도모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서귀포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은 1100여명이다.

 신청대상은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으로 등록된 자녀의 부모 및 보호자로, 소득기준은 없다. 지원범위는 발달장애인 부모·보호자에게 상담(개별·집단) 서비스를 지원하고, 회당 50~100분, 월 3~4회이상, 12개월 간 제공한다, 특별한 경우 최대 12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서비스 기준가격은 1인당 월 20만원 이하로 정부 바우처 지원액 16만원, 정부지원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4000원~4만원)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760=2393) 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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