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품의 배경이 된 제주섬 공간을 찾아
우당도서관·제주작가회의 내달 문학기행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0. 28(수) 09:21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2020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중 연계 프로그램으로 제주작가회의(회장 강덕환)와 함께 '제주애(愛) 서(書) 문학기행'을 펼친다.

이번 문학기행은 제주지역 작가와 독자가 함께 문학 작품 등의 배경이 된 제주도내 지역을 직접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11월 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운영된다.

문학 기행은 한림화 작가의 '디 아일랜더(The Islander)-바람섬이 전하는 이야기'(11월 7일), 강정효 작가의 '제주, 아름다움 너머'(11월 14일), 허유미 작가의 '우리 어멍은 해녀'(11월 21일), 김경훈 작가의 '까마귀가 전하는 말'(11월 28일)을 테마로 진행된다. 성산포, 월정리 밭담길, 송악산, 남원읍 4·3유적지 등을 각각 돌아볼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0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제주' 홈페이지(http://woodang.jejusi.go.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728-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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