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상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서귀포시, 청소년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 등 진행
현영종기자입력 : 2020. 10. 26(월) 12:55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된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이던 서귀포시 청소년시설이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됨에 따라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동아리 온라인 화상회의 등 비대면·대면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잠재력 개발을 위한 목공예·캘리그라피·생활공예·창작클레이 등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편성·운영에 들어 갔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 가정에서 가족 간 공유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 내 소통강화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서귀포청소년수련관의 '꿈키움 공작소' ▷대정청소년수련관의 '신박한 가족공방 DIY' ▷송산청소년문화의집의 '언택트시대 공예 일번가' ▷동홍청소년문화의집의 '뚝딱뚝딱 목공예' ▷중문청소년문화의집의 '가족과 함께 만드는 모스큐브'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의 '감성톡톡 캘리그라피' ▷신산청소년문화의집의 '집에서 즐기는 프라모델' ▷안덕청소년문화의집의 '가족애(愛) 발견 "패밀리 셰프"'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인권 실팔찌만들기 챌린지'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운영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청소년포털 및 각 청소년수련시설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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