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프랑스영화제 단편국제경쟁 18편 본선 진출
프랑스어권 단편 공모 결과 프랑스 328편 등 405편 접수
11월5~9일 영화제 CGV제주·온라인 플랫폼서 진행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10. 21(수) 15:29
제11회 제주프랑스영화제 단편국제경쟁공모 결과 본선경쟁작 18편이 선정됐다.

(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회장 고영림)가 주최하고 제주프랑스영화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제주프랑스영화제는 프랑스 장·단편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24~9월 4일 온라인 플랫폼(www.shortfilmdepot.com)을 활용해 2019년 9월 이후에 완성된 프랑스어권 작품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응모작은 총 405편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328편, 캐나다 26편, 벨기에 15편, 스위스 6편, 튀니지 3편, 이집트 2편, 모로코 1편, 부르키나파소 1편 등이다. 장르별로는 픽션이 312편(64.7%)으로 가장 많고 애니메이션 83편, 실험영화 57편, 다큐멘터리 30편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18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경쟁작은 다음과 같다. ▷ '오토콰르츠'(감독 니콜라 캉비에, 프랑스) ▷'또라이'(조자 앙장베, 프랑스) ▷'알리의 원'(앙투안 보부아 보에티, 프랑스) ▷ '인터미션'(앙토니 르매트르, 프랑스) ▷'흠잡을 데 없는'(나땅 프랑크, 프랑스) ▷'자비크'(에밀리 매너링, 캐나다) ▷'라벤더'(알렉상드라 나움, 프랑스) ▷'눈썰매'(미카엘 뒤프레, 프랑스) ▷'한마디만'(엘로디 왈라스, 프랑스) ▷'사면초가'(위고 프레보스토, 프랑스) ▷'랩 나이트'(살바토르 리스타, 프랑스) ▷'과부 사베리니'(로익 가이아르, 프랑스) ▷'돌리움 페플룸'(테오 노데, 프랑스) ▷'필링 블루'(마리아-루이자 비츄, 기욤 클라마르-메즈레, 니콜라 리파리, 프랑스) ▷'여기는 파리'( 레아 마니앵, 캉탱 샹트렐ㅡ 프랑스) ▷'봄길'(클로에 부르딕, 테오필 쿠르시모, 실뱅 퀴빌리에, 노에미 알베르스탕, 마일리스 모스니, 지징예, 프랑스) ▷'민병대'(피어 필리프 슈비니, 캐나다) ▷'하비 호스'(발레리 르흐와, 프랑스).

이번 영화제는 11월 5~9일 CGV제주와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 프렌치캐스트에서 진행된다. 제주도,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홈페이지(www.jicea.org)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jejuFFF) 등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70-4548-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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