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현진원 교수팀 상위 피인용 논문 7편
외부 환경에 의한 병인 기전 규명과 치료제 개발 연구 등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0. 16(금) 00:00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의과대학 현진원 교수(사진·제주천연물의약 연구센터) 연구팀이 2018년 6월 국제학술지 '독성학 아카이브(Archives of Toxicology)'에 게재한 초미세먼지의 피부세포 손상 기전을 규명한 연구내용이 국가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상위 피인용 논문으로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미국의 민간 학술정보 전문기관인 톰슨 ISI(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사의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 기준 최근 3년간 75회 인용됐다.

현진원 교수팀의 한빛사 상위 피인용 논문은 지금까지 7편에 이른다. 이들 논문은 주로 외부 환경 스트레스에 의한 피부질환과 암 등의 병인 기전 규명과 더불어 제주 지역 자생자원과 화합물로부터 이에 대한 예방·치료제 개발에 관한 연구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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