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21대 선거사범 26명 기소의견 송치
금품선거 연루 가장 많아.. 거짓말 선거 4명 순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0. 10. 15(목) 17:11
제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6명이 적발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총선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인원은 33명으로 이중 26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나머지 7명에 대해선 불기소 의견을 달았다.

선거사범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금품선거가 9명(4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거짓말 선거 4명(7건), 선거폭력 5명(5건) 순이었다. 거짓말 선거와 현수막·벽보훼손, 인쇄물 배부, 사전선거운동은 각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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