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제주 종합상황실 '교통·관광' 민원 집중 접수
9월30일부터 이틀간 7000여건.. 단순 문의 대부분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10. 01(목) 22:56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연휴기간 종합상황실(도민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관광' 관련 단순 민원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방역, 관광, 교통, 환경 등 7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은 총 340명(도 96, 제주시 138, 서귀포시 106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지난 9월 30일부터 1일 오후 3시 기준 각 상황실에 총 6537건의 민원이, 120콜센터로는 577건의 민원이 접수됐다고 이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교통 및 관광 관련 단순 문의가 대부분이며, 연휴 병원·약국 문의, 양지공원 사용 문의,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대처방안 등에 대한 생활 민원 등을 포함해 관련 민원은 모두 해소된 상태다.

 수도권 파열, 로드킬, 쓰레기 소각 등 조치가 필요한 민원 24건에 대해서는 각 부서별로 상황을 전파해 조치하고 있는 중이다.

 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중 캠페인 전개, 제주형 특별입도 절차 강화, 보건소 선별진료소(6개소) 운영, 방역 강화, 교통·생활폐기물·민원 대응 등 코로나19 우발 상황에 대비하고 각종 사건 사고를 접수해 조치하고 있다.

 추석연휴 불편사항이나 코로나19 방역조치 위반 등 사고나 비상상황 발생시 제주도청 종합상황실(064-710-6831~7), 재난안전상황실(064-710-3671), 제주120 만덕콜센터(120) 등으로 연락하면 된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