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온평리 해상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사망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0. 09. 29(화) 21:39
서귀포해상에서 물질작업을 하던 7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자치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해상에서 소라채취 작업을 하던 해녀 A씨(79·여)가 물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동료해녀가 먼저 발견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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