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고은실 의원 당선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09. 28(월) 15:05
신임 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고은실(제주도의회 의원) 후보가 당선됐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당권자 623명 중에 315명이 투표에 참여해 50.6%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경선을 치룬 도당위원장 선거에서는 고은실 후보가 64.6%, 김점철 후보가 35.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신임 고 위원장은 "혁신하는 정의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들과 함께 출발점에 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위원장에는 김정임 제주도당 농민위원장, 박상미 서귀포시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당선됐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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