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여도 문학·미술은 더 가깝게
5회째 문학주간 온라인 중심 11월 3일까지
제주 아트워킹투어 등 미술주간 10월 11일까지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9. 28(월) 14:54
미술주간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제주 김택화미술관. 사진=김택화미술관 제공
추석 연휴 문학주간, 미술주간을 랜선으로 즐겨보자. 5회째인 문학주간이 지난 26일 시작돼 11월 3일까지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한 미술주간은 지난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문학주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7개 문학단체가 공동 주관해 '문학은 더 가깝게'를 주제로 치러지고 있다. 작가 무대(스테이지), 한국문학 퀴즈쇼-가나다 시장(마켓), 제1회 과유불급 140자 시문학대전, 무장애 수어 책 콘서트 등이 예정됐다. 이달 30일엔 서귀포열시열별시낭독회(시활짝팟캐스트방송)도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학주간 블로그(blog.naver.com/arkomun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국·공·사립 전시기관 300여 곳과 함께 꾸민다. '당신의 삶이 예술'이라는 주제 아래 가상현실로 제작한 미술 전시, 작가미술장터, 미술여행, 미술주간 연계 체험 프로그램등이 온·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잇따른다.

제주에서도 조천읍 신흥로에 있는 김택화미술관 등이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김택화미술관은 미술관에서 듣는 미술 이야기(10월 3일), 미술여행(10월 10일)을 계획 중이다. 서귀포에서는 미술관 등을 돌아보는 아트워킹투어, 아트버스투어가 펼쳐진다. 미술주간 공식 누리집(artweek.kr) 참고.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