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상 '정낭 품은 하르방', '제주컬러링북' 등 총 17개 작품 수상
김현석기자 ik012@ihalla.com입력 : 2020. 09. 27(일) 17:59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25일 제주관광기념품 홍보관(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에서 '제23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금상에 도자기 오일램프 겸용 캔들(향) 받침대인 '정낭 품은 하르방'과 제주 여행 중 컬러링 및 여행다이어리 기능의 '제주컬러링북시리즈'이 받는 등 총 17개 작품에 대해 상장 및 총 1900만원의 상금이 시상됐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관광기념풍 공모전에는 총 145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작품 신사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인터넷 응모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 평가단의 공정한 심사를 총 17개의 수상작이 결정됐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앞으로 입상자들에게 상품개발자금 지원, 지식재산권 권리화 지원, 상품화 교육 및 컨설팅, 제주도 관광진흥기금 융자 자격 부여 등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 주요 관광안내소, 제주공항 및 여객선터미널 등에 홍보를 하는 등 수상작 상품화 육성 및 판로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경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