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자랑스러운 제주경찰' 선정
권용석·강승완 경위, 강문봉 경사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입력 : 2020. 09. 22(화) 11:33
'자랑스러운 제주경찰'에 강문봉 경사와 권용석·강승완 경위가 선정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청사 한라상방에서 이들에게 제12회 '자랑스러운 제주경찰'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강문봉 경사는 지난 5월 피해자에게 필로폰을 탄 음료수를 먹여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 10명과 영세업자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폭력조직원 6명을 붙잡은 공로를 인정 받았다.권용석 경위는 지난 12일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추석 명절에 사용할 2000만원이 도난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전화번호부 사이에 끼워 둔 수표를 발견해 주인에게 돌려준 것을 비롯해 앞서 지난달에는 현금 125만원을 훔친 절도범과 홀로사는 노인 집에 침입해 수산물을 훔친 범인을 검거한 공로로 선정됐다.

또 강승완 경위는 2008년부터 장애인요양원에서 가족 등과 함께 빨래, 청소 등을 하고 어린이재단 기부를 이어가는 등 평소 꾸준한 봉사와 선행을 실천해 온 점이 인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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