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서귀포시 모 고등학교 교무실서 화재
인명피해·중요 문서 소실은 없어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입력 : 2020. 09. 18(금) 14:16
사진=서귀포소방서 제공
간밤에 서귀포시 소재 모 고등학교 교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중요 문서 소실은 없었다.

18일 서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3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모 고등학교 내 고등학교 3학년 교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학교 보안업체 직원이 교무실 감지센서에서 이상 신호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교무실 10㎡가 소실되고 89㎡ 그을음이 발생했으며 온풍기, 에어컨, 컴퓨터 등 사무기기 일부가 불에 탔다. 고3 수험생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원서, 컴퓨터 내부 하드디스크 등 중요 문서는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현장 증거물인 콘센트를 국과수에 감정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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