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8번째 확진자 발생… 추석 앞둬 비상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9. 17(목) 22:47
제주지역 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후 7시 15분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제주 58번 확진자 A씨는 17일 경기도 부천시보건소로부터 부천 32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후 이날 오후 2시쯤 서귀포보건소를 방문,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검체 검사 후 격리시설에서 격리중이며, 18일 오전 9시쯤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 등을 파악해 재난안전문자·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추가 공개하고,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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