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마주보기 동화' 10주년 전시회
코로나에 일정 늦춰 10월 31~11월 5일 이중섭창작스튜디오 전시실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9. 16(수) 18:17
손지혜의 '벚꽃길'
제주 '마주보기 동화' 10주년 전시회가 '꿈꾸듯 동화를 보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마주보기 동화그림회는 결성 이듬해인 2011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아이들의 마음과 사랑을 동화그림에 담아 발표해왔다. 이번에는 김해울의 '웡이자랑 웡이자랑', 김혜숙의 '해님은 무슨 색일까', 고하림의 '나는 외계인과 살아요', 손지혜의 '벚꽃길', 우지영의 '도리의 꿈', 정지영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등을 볼 수 있다.

당초 9월 15~24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전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공공시설 운영중단으로 10월 31~11월 5일 이중섭미술관창작스튜디오 전시실로 옮겨 치른다. 전시 영상은 추후 서귀포시청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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