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귀포 노지문화 탐험대' 발족
12일 오리엔테이션… 주제별 소모임으로 활동
현영종기자 yjhyeon@ihalla.com입력 : 2020. 09. 16(수) 10:40
지난 12일 진행된 서귀포 노지문화 탐험대 오리엔테이션,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2일 프립캠프에서 '서귀포 노지문화 탐험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총 3회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각 팀 대표자 1인씩 모두 30명이 참석했다.

 서귀포 노지문화 탐험대는 마을 공동체의 일상 속 노지문화를 문화·예술적 방법으로 체험하고 표현하는 커뮤니티 지원 사업이다. 대정권, 서귀권, 정의권 등 3개 생활문화권역별로 나뉘어 다양한 주제 아래 소모임 형태로 활동하게 된다. 4쌍의 부부가 오름탐방 책자 발간을 목표로 하는 '금오름 나그네', SNS를 통해 오름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알리는 30대 청년 모임 '오름패밀리', 다이빙·수중촬영을 겸해 수중 정화활동을 펼치는 '섬청소 패거리', 아이들의 주도 아래 청정자연 생태놀이문화를 창조하는 '제주바당참험대' 등 다양한 주제로 30개 팀이 활동을 준비중이다.

 '서귀포 노지문화 탐험대'에게는 1팀당 1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9월 중순~11월 중순까지 약 두달간 노지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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