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절수설비 의무설치 건축물 727곳 점수 점검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09. 13(일) 14:45
서귀포시는 절수설비(절수기기) 의무설치 대상 건축물 727개소를 대상으로 점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절수설비(절수기기) 설치 여부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달간 이뤄진다.

 서귀포시에 등록된 절수설비(절수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건축물은 숙박업(객실 10실 이하 제외) 337개소, 목욕장업 47개소, 체육시설업 23개소, 공중화장실 320개소다.

 점검결과 절수설비(절수기기) 미설치 업소에 대해서는 '수도법'제87조에 따라 기존건축물은 1차 위반시 50만원, 2차 위반시 70만원, 3차 위반시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축 건축물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급수시설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수돗물의 절약 및 효율적 이용, 지하수 자원의 보존 및 하수발생량 감소를 통해 제주의 청정해역 수질의 보전에 한 몫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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