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나누다키친' 제주 최초 배달전용 공유주방 개설
이달말까지 '제주 1호점' 청년 창업자 모집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08. 14(금) 17:20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혁신성장센터 낭그늘 2기 기업인 위대한 상사(대표 김유구)가 오는 9월 7일 제주시 이도2동에서 제주도 최초 배달전용 공유주방 창업 매칭 플랫폼인 '나누다키친 딜리버리 제주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JDC는 '제주1호점' 오픈을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자 4명을 모집한다.

 청년창업자 신청서 접수는 나누다키친 인스타그램 공식계정(https://www.instagram.com/nanudakitchen)을 통해 진행되며 JDC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누다키친'은 '시간을 나누고, 공간을 나누고, 수익을 나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유휴 시간을 활용하는 시간제 공유주방(점심전용 공유식당), 낮과 밤에 다른 식당이 운영되는 공유식당(NND 공유식당), 빅데이터를 활용해 점포의 조건과 상권분석을 기반으로 창업자 스스로 최적의 장소를 물색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롭테크 플랫폼 서비스(공유주방 창업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대한상사 오성제 부사장은 "이번 낭그늘 프로젝트는 도내 최초로 개설되는 배달 전문 공유주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도 청년들의 외식 창업을 활성화할 것이고, 앞으로도 나누다키친은 언택트 트렌드에 적합한 맞춤형 창업상품을 제공하고, 제주도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별로 차별화된 비즈니스모델을 제공하며 전국 단위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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