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제주도당 혁신 위원에 조민철 변호사 합류
당내 인사로는 오영희 도의원·김완순 직전 전국위원 선정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08. 14(금) 12:15
사진 왼쪽부터 김완순씨, 조민철 변호사, 오영희 도의원.
미래통합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14일 '도당 혁신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혁신위원회)'에서 활동할 2차 혁신위원을 발표했다.

 우선 당외 인사로는 조민철(39) 변호사가 선정됐다. 조 변호사는 2006년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변호사 조민철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당내 인사로는 제주도의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오영희(51) 도의원(비례대표)과 직전 도당 추천 중앙당 전국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완순(60)씨가 선정됐다.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은 10명 내로 구성될 혁신위에 참여하는 3차 혁신위원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곧바로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성철 도당 위원장은 "중앙당 차원에서 새롭게 정강정책이 발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고, 직전 주요 당직자들과의 간담회에 제기된 방안들을 포함해 근본적 혁신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혁신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