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호텔 '더 그랜드섬오름' 14일 개관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0. 08. 13(목) 18:08
서귀포 혁신도시 인근 '호텔 섬오름'이 부분 개보수를 마치고 14일부터 '더 그랜드 섬오름' 제주호텔로 개장한다.

 '더 그랜드 섬오름'호텔은 본관 53객실과 신과 79객실 등 총 132객실규모의 패밀리호텔로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대형 야외 '그랜드 인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 키즈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안을 따라 펼쳐진 올레 7코스 중간지점에 위치한 '더 그랜드 섬오름'은 중문관광단지와 서귀포 시가지가 15분 거리에 있으며 월드컵 경기장과 대형 마트 등 근린 시설이 모여있는 서귀포의 혁신 도시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호텔측은 올레길 관리 매뉴얼 및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동물 보호를 위해 제주도 내의 유기견 센터에 '우리와'와 함께 '웰츠' 사료를 기부하기로 했다.

 운영사인 DSDL (대표이사 조현강)은 "고객의 건강과 제주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친환경 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했고, 친환경 호텔답게 운영 기준을 마련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어메니티와 비닐 사용 축소를 위한 제수기 사용, 객실내의 재활용 쓰레기통 비치 등 관리 시스템을 확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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