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역량센터' 이달말 가동… 강사·서포터즈 80명 모집
제주도, 21일까지 접수... 교육생도 모집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0. 08. 12(수) 16:40
전 도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본격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비 9억3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디지털 역량센터'를 조성하고, 이달 말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강사·서포터즈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정부의'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안전망 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디지털 역량센터는 행정시 청사 내 정보화교육장 및 정보화마을 교육장 등이 활용되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센터에서는 스마트폰 등 일상적인 디지털 기기 활용법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센터 가동에 앞서 도는 교육강사·서포터즈로 80명을 채용해 센터마다 강사 2명, 서포터즈 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강사는 IT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IT관련 학과 전문대 이상 졸업자, 정보화 교육 관련 경력 2년 이상의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서포터즈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로 ICT 기본활용 소양을 갖춘 자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강사, 서포터즈 지원 및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도민은 홈페이지(www.디지털포용.kr)와 전화(1588-267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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