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
14~16일 서귀포여중 등서 진행…학생 110여명 참가
현영종기자입력 : 2020. 08. 12(수) 12:28
2020 제주청소년 문화예술 진로캠프인 '제10회 제주청소년 대중문화캠프'가 14~16일 서귀포여자중학교·서귀포시평생학습관·서귀포시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등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서귀포시·(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중문화캠프는 대중문화 영역에 대한 지도·상담을 실시하고, 작품만들기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출신 대중문화 분야 전문가 모임인 제주엔터테인먼트모임 회원들이 재능 기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영상예술부문(영화연기·영화연출·포토그래픽·유튜브 크리에이터) ▷무대예술부문(연극연기·모델·스트릿댄스) ▷대중음악부문(보컬·밴드·힙합) 등 총 9개 분야에 학생 118명이 참여한다.

 작품발표회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된다. 발표회는 참가 팀별로 정해진 시간에 서귀포예술의전당을 방문·공연하고, 촬영 후 총괄 편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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