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창작으로 그려가는 '해양도시 제주'
제3회 국제해양예술제 8월 15~20일 문예회관 전시실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8. 11(화) 19:19
양원석의 '산호해녀: 코비드-19'.
예술 창작으로 해양도시 제주의 미래를 탐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시안ACS(Arts Culture and Science)가 주최하고 IOAF조직위원회(IOAF Operations Committee)와 IAO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Ocean Arts)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IOAF 2020(Internationl Ocean Art Festival, 국제해양예술제)이다.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 문예회관 2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해양예술제는 '생명·해양·문화'를 주제로 펼쳐진다. 고예현·고재만·김지환·문창배·박창범·부윤자·오승익·유창훈·장은철 등 제주 초대작가 작품 17점을 비롯 24개국 90여 점, 아동·청소년 작품 100여 점이 나온다. 출품작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제주 양원석 작가가 제주 설화를 소재로 그린 '산호해녀: 코비드-19' 등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를 반영한 출품작이 눈에 띈다.

주최 측은 "여러 방식으로 표현된 예술작품을 통해 해양이 인류에게 선물한 자원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문의 010-4691-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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