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름철 위기가구 기획 발굴조사 실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활용
지역내 460가구 집중 조사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8. 11(화) 14:39
서귀포시는 폭염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 따라 저소득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상담·서비스 연계를 위한 위기가구 기획 발굴 조사를 지난 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 통해 위기정보가 입수된 대상 중 지역건강보험 최저 보험료(1만3980원)를 납부하고 있으며, 취약세대 건보료 경감내역이 있는 대상자다.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460가구가 해당된다.

 발굴 조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에서 대상자 확인 후 읍면동 담당자들이 전화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상담·안내하고 있다. 상담 후 지원이 필요한 경우 민·관이 협력해 급여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위기상황이 심각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위기상황에 벗어날 수 있도록 상담 및 필요자원 연계 등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화 상담 등 비대면 조사방식을 우선 실시하며, 대면 조사 필요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