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소상공인 시설 개선 사업 지원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0. 08. 11(화) 14:33
제주에너지공사는 '탄소 없는 섬, 제주' 실현을 위해 '소상공인 에너지 진단 및 시설 개선 원스톱 지원사업' 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사가 도내 소상공인 사업자(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제조업 유통업 등 10인 미만)를 대상으로 해당 영업장의 에너지 효율성을 진단하고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설비 교체 및 설치비용의 5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 모집은 9월 2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s://www.jejuener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주)G&T와 소상공인 에너지진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G&T는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 에너지 소비가 많은 보일러와 열수송 설비 등 에너지 설비에 대한 사용 실태와 설비 효율성 등을 점검해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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