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마필사육기반 확충사업 공모
말 사육농가·생산자 단체 등 대상 신청 접수
현영종기자 yjhyeon@ihalla.com입력 : 2020. 08. 10(월) 12:47
마필 사육기반이 대대적으로 확충된다.

 서귀포시는 말 사육농가 소득 증대와 명마 생산기지로서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마필사육기반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마필사육기반 확충사업은 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말 생산농가 등 실질적으로 말을 사육하거나 말 사업을 영위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마사·퇴비사·목책·조사료 장비 등 기반시설·장비를 지원하게 된다.

 희망 농가·영농조합법인·생산자단체는 오는 1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서귀포시 축산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순위 선정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하게 된다.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현재 231호에서 말 3629마리가 사육중이며 최근 3년간 마필사육기반 확충사업에 17억여원이 투자, 목책시설·워킹머신·조사료 장비 등이 지원됐다.

 마필사육기반 확충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축산과(760-26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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