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잠시 멈춘 제주 12일 오후 다시 비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에상강수량 20~6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0. 07. 11(토) 12:20
장맛비 멈춘 제주.
잠시 개인 날씨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에 12일 새벽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린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제주지방은 11일 흐리거나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다.

 휴일인 12일에는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돌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2일 새벽(00시)부터 밤(24시) 사이 예상강수량은 20~60㎜정도다.

 13일 아침부터는 바람도 10~14m/s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12일 낮 최고기온 24~26℃, 13일 낮 최고기온은 25~29℃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13일 아침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10~14m/s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2.0~3.0m로 높게 일겠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13일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해역이 많겠고, 12일과 13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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