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도민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본격 추진
36개 기관·단체 선정… 취약계층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선정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7. 10(금) 17:38
도민들이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도민 맞춤형'사회공헌사업이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는 10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된 36개 기관 및 단체에 사업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도민 체감형 사회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억 원이 늘어난 총 5억 원의 사업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접수결과 총 63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36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지원금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살림살이 마련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저장 강박증 주거환경 개선사업, 청년발달장애인 봉사활동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참여형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코로나블루 극복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 사업 명단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홈페이지 (www.jpdc.co.kr) 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 (jeju.chest.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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