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어린이집 급식소 488개소 위생 점검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7. 10(금) 16:23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중 도내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급식소 48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상승 등으로 우려되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이뤄진다.

 급식인원이 50인 미만인 어린이집은 각 행정시 보육부서 주관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244개소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급식인원이 5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 설치 어린이집 244개소는 위생부서 주관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보존식 보관 적정성, 위생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시설·설비,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등이다.

 제주도는 전수점검 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등을 통해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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