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장 2차 재공모… 3명 지원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7. 06(월) 18:13
제주의료원 전경.
차기 제주의료원장 2차 재공모에 총 3명이 지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료원장의 임기가 6월 2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제주의료원 경영개선과 공공의료 확충에 필요한 적격자인 차기 제주의료원장을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2차 재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6일 오후 6시 기준 모두 3명이 응모했다고 6일 밝혔다.

 공모 마감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제주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임용 후보자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추천한다.

 원희룡 지사는 추천된 후보자 중에서 1명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제주의료원은 현재 진료부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당초 1차 모집(5월25일∼5월29일)에서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돼 재공모(6월17일∼6월23일)가 이뤄졌으나, 2명의 응모자 중 1명이 철회서를 제출해 2차 재공모가 실시됐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의료원장 2차 재공모가 이뤄진 만큼 제주의료원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차질 없이 임용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