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쨋주 제주지방 장맛비 오락가락 전망
6일 잠깐 소강상태 후 저녁부터 다시 비 예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0. 07. 05(일) 13:01
 7월 둘쨋주 제주지방은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제주지방에는 정체전선이 일시적으로 북상하면서 산지와 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낮 12시부터 6시까지 5∼20㎜다.

 이번 비는 이날 밤부터 6일 낮까지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들다 6일 늦은 오후부터 7일 밤까지 다시 내리겠다. 6일 오후부터 7일 저녁까지 강수량은 20~60㎜정도다.

 8일 오후 잠시 멈췄던 장맛비는 9일 오후부터 다시 시작돼 12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6일 낮 기온은 25~26℃, 7일 낮 기온은 25~27℃로 예상된다.

 안개도 많이 끼겠다.

 제주기상청은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고 이슬비 형태의 약한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해상에서도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7일까지 바람은 9~14m/s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1.5~3.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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