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자체 발주·수행사업장 안전점검
22개 작업현장 대상 총 77건 개선 조치 사항 안내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7. 05(일) 11:49
제주특별치도는 지난 2달간 협업부서와 지자체 발주·수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77건의 안전보건을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점검은 총 22개 작업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도는 72건에 대한 현장지도 및 5건의 위험개선 등 총 77건에 대한 개선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기계기구의 끼임위험 개선, 건설현장의 떨어짐ㆍ감전위험 개선, 하수처리 시설의 질식위험 개선 등 근로자 생명보호를 위한 사고예방 지도와 관리자들이 소홀히 할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사항이다.

 도는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발주·공사 담당자에 대해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과 무더위로 안전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취약 공사현장의 안전실천 확인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 일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3대 안전수칙(물, 그늘, 휴식)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