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주거취약가구 점검·지원
-서귀포시, 8월말까지 점검·냉방요품·전기료 등 지원
현영종기자입력 : 2020. 06. 04(목) 12:51
폭염에 대비해 주거 취약가구에 대한 점검·지원이 이뤄진다

 서귀포시는 오는 8월말까지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지역 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 기간 컨테이너·비닐하우스·노후주택 등 관리대상 16가구를 집중 점검한다. 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우리동네 삼촌돌보미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주거 취약가구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신규 발굴 대상자는 폭염·폭우로 인해 저소득 홀로 사는 노인, 실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이다.

 서귀포시는 기존·발굴 취약가구에 대해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 가구에 냉방용품과 함께 냉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희망복지지원단이 발굴한 주거취약가구·위기가구 87곳에 선풍기·냉장고·쿨매트 등과 함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서귀포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