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9일부터 제주-여수 노선 신규 취항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20. 06. 03(수) 09:26
국토교통부의 제재 해제로 신규 노선 취항이 자유로워진 진에어가 김포∼여수와 여수∼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국내선 확대에 나선다.

 진에어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매일왕복 1회 부정기 운항하고 이후 정기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해당 노선에는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한다.

 김포∼여수 항공편은 김포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20분,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후5시15분 출발하며, 여수∼제주의 경우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전 9시55분,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40분 출발하는 일정이다.

 편도 총액 최저 운임 기준으로 김포∼여수는 1만7천900원부터, 여수∼제주는 1만8천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진에어가 운항하는 국내선은 모두 9개로 늘어난다.

 진에어 관계자는 "여수를 방문하는 고객과 지역민의 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여수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선 확대와 편리한 스케줄 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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