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태풍고백' 전시 해설·특강
제주지방기상청 협업으로 태풍 이야기 등 강의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6. 03(수) 09:10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이 태풍을 인문·자연과학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 '태풍고백-하나의 눈동자를 가진 외눈박이 바람의 고백' 전시 이해를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5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제주지방기상청과 협업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시 해설은 6월 3일(강영범, 제주지방기상청), 6월 10일(강동훈, 제주지방기상청), 6월 17일(박혜정, 제주지방기상청)에 이어진다. 기상 전문가에게 듣는 태풍 이야기(6월 16일, 박경희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태풍의 위력과 순기능(6월 23일, 문일주 제주대학교 태풍연구센터장)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박물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문의 064)720-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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