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노년기 가족의 활성화 및 자기주도 학습능력 함양 주력"
정신종 시민기자 hl@ihalla.com입력 : 2020. 06. 02(화) 00:40
허정옥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이 올해 진흥원의 역점사업을 밝히고 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고령화 사회의 선제적 대응으로 노인평생교육 요구 중심의 정책과제를 제시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 주력하며 제주지역의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과정을 이끌어 나가는 역량을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함양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허정옥 원장은 1일 오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밝히고 지난달 28일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도내 노인과 예비노인기인 중장년의 노인평생교육 요구중심의 정책과제를 정확히 제시해 노년기 행복을 찾는 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원장은 특히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충족시키기 위해 문해교육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그동안 우리 기관은 ‘제주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평생교육의 장’을 구축해 놓은 바탕위에 다양한 배움터를 마련해 왔으므로, 혼디모영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서 지속가능한 삶의 역량을 마음껏 키우는데 힘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원장은 또 "진흥원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학습동아리의 정기적인 학습과 활동을 지원사업의 시작점으로서 주민주도, 시민참여 중심의 평생학습 공동체 실현으로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돕는 지원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의 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은 2018년 및 작년에도 똑같이 21개의 동아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올해에는 모두 22개의 동아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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