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장마철 앞둬 교육시설 점검
민간전문가 합동 안전순찰 기동반도 운영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6. 01(월) 18:11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6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학교별 자체점검 후 도교육청 시설담당자가 확인점검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전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자체 가용 재원으로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축대, 옹벽, 절개사면, 대형공사장 등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순찰 기동반'을 별도 운영해 안전 사각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교육시설과 고남근 과장은"시설물의 사전 안전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시설물의 사용기한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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