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만덕기념관 6월 4일부터 관람 재개
만덕홀은 6월 23일부터 50인 이하 참석 조건 대관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6. 01(월) 08:53
코로나19 위기 여파로 3월 4일부터 휴관을 이어오던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이 생활방역에 맞춘 대책을 마련해 6월 4일부터 관람을 재개한다.

이달 4일부터는 3층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개인 관람이 가능하다. 이달 23일부터는 만덕홀도 50인 이하 참석의 조건으로 대관도 허용된다. 반면 접촉식 체험컨텐츠로 구성된 2층 상설전시실은 감염 예방을 위해 운영재개 이후에도 관람이 제한된다. 단체관람, 교육프로그램, 행사 등은 6월 이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념관 관람 시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검사, 호흡기 증상유무 확인, 방문 대장을 작성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시간별 관람 정원은 최대 20명으로 전시실 내 충분한 거리두기를 유지할 계획이다. 문의 064)759-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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