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서귀포, 청년작가 위한 아트마켓
이달 29일부터 SNS 온라인 전시와 댓글 경매 잇따라
대정읍 갤러리 감저에선 오프라인 전시로 관람 가능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5. 27(수) 20:33
서귀포시 대정읍 갤러리 감저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 청년작가전.
제주 청년작가들을 위한 아트마켓이 차려졌다.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이광준)가 지역 청년작가 지원 사업으로 펼치는 온·오프라인 전시다.

이번 청년작가전은 지난 21일 서귀포시 대정읍 갤러리 감저에서 먼저 시작됐다. 참여 작가는 강은정, 강태환, 고윤정, 김가현, 김남훈, 김산, 김소라, 김수연, 김현성, 손유진, 신승훈, 유승현, 이성종, 이승수, 이은경, 이하늘, 정재훈, 조기섭, 최창훈, 현덕식, 윤순영, 고경훈, 고윤식, 고은홍, 우선희 등 25명에 이른다.

오프라인 전시에 이어 이달 29일 오후 6시엔 SNS(페이스북 문화도시 서귀포)를 통해 1차 작품 공개가 이루어진다. 6월 5일 오후 6시에는 온라잇 댓글 경매를 계획하고 있다. 영상 제작 지원을 통해 청년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해설하는 이벤트도 더해진다.

강은정의 '환영'.
최창훈의 '발견된 사물(Discovered Object)'.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귀포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의 활동기반을 마련하고자 준비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이후의 문화예술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