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최대 200만원 지원
방문이력으로 경영 어려움 점포 대상.. 6월 5일까지 접수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0. 05. 22(금) 11:24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이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점포의 재개장을 위해 점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점포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점포이며, 재개장에 소요된 공과금·관리비,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등에 대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2주간이다.

 구비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통장사본(입금계좌) 등으로 제주특별자치도도 소상공인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향후 신청서를 심사해 결과를 신청점포에 개별적으로 통보하고, 이후 점포에서 지출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확진자 방문점포 지원사업으로 도내 100여개 업소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본다"면서 "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확인 절차, 구비서류 등을 최대한 간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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