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등교한 고3 6명 발열·기침 증세
선별진료소 이송 진단검사 후 귀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입력 : 2020. 05. 20(수) 21: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진 등교수업이 재개된 20일 오전 제주여자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이 시작된 20일 제주지역 학생 6명이 발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를 받았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6명이 발열 검사에서 체온이 37.5도가 넘거나 기침 등 증상을 보여 인근 선별진료소로 이송돼 진단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들 학생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다시 등교할 수 있지만, 학교장 재량으로 가정학습을 하도록 하는 자율 보호조치를 할 수도 있다.

이날 제주지역 고교 3학년생 6천71명 중 5천993명이 학교에 나갔다.

73명은 자가진단 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사전에 등교 중지됐다.

5명은 체험학습을 신청해 등교하지 않았지만, 학교는 출석으로 인정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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