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
분야별 전문가 강사 초청 6월 11일부터 심화강좌 운영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0. 05. 20(수) 19:48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과 국립제주박물관후원회(회장 서재철)가 '제2기 박물관 문화대학 최고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미(美)로 보는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서양미술, 한국미술, 건축, 석조공예, 기록화, 공예, 불교문화 등 총 10개의 강좌와 유적지 등 답사 2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6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다.

강의 내용은 ▷김영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서양 미술에 나타난 인간의 모습' ▷승효상 건축가의 '도시와 건축으로 보는 문화' ▷신용철 양산시립박물관장의 '탑의 기원과 시대별 변화' ▷백인산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의 '그림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그림'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의궤로 보는 조선 왕실의 문화' ▷윤용이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고려청자의 세계' ▷신광섭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의 '향로로 보는 백제문화' ▷이태호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초빙교수의 '김환기 그리고 달항아리' ▷한정호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의 '사리로 보는 불교문화' ▷정인성 영남대학교 박물관장의 '일제강점기에 반출된 우리 문화재'로 짜여졌다. 답사는 7월과 8월 강의 주제와 연계한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 모집은 6월 7일까지 이루어진다. 수강료 유료.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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